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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쓰레기


[잡담]통진당의 붕괴로 가장 이득을 보는 것은? 잡담


1. 새누리당

절대로ㄴㄴ

 원래 통진당 지지할 성향의 사람이면 전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새누리당 지지하지 않을 겁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요.

2.민주통합당

R모웹 정치 게시판만 가봐도 지금
'에휴 민통당만 믿고 갑시다'하는 분위기가 대세더군요.
유시민(과 그 무리)도 빨리 발빼고 민통당이나 가라는게 대세인 것 같고
(그러다 민통당이 파.괘.될 것 같기도 하지만)  

그리고 1에서 말했다싶이 아무리 지금의 '진보'라는 정치인들에게 환멸을 느꼈다고 해서
원래 통진당 밀어주던 사람들이 새누리당밀어줄 일은 절대로 없어보입니다.
거기다 민통당은 지금 잽싸게(어찌보면 야비하게) 통진당과의 발을 딱 끊었지요.

따라서 가장 이익 보는건 민주통합당이 아닐까 하고
미천한 잉여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오늘의 캢파일기


건담UC 4화에서 주연이나 조연도 아니면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한 바이아란 커스텀
캡슐파이터에서는 이번에 업뎃이 됐습니다. 획득방법은 레어캡슐
100원에 캡슐 하나를 까면 상품이 나오는 식인데
교환권10장으로 얻거나 아주 낮은 확률로 기체가 나옵니다.

망치 5000원어치 질러서 깨는데

거의 다 깨가도록 교환권2장밖에 안나와서

아오ㅠㅠ

하고 있었는데 48번째 망치에서 완제품이 뙇!!

근데 이 놈도 윙얼리처럼 현질해서 얻었는데 금지먹는건 아닐런지




 이번 SR로 나온 아리오스는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칸담이라
이전부터 만들고싶긴했는데 재료가 개같아서 엄두를 못내고 있던
더블오라이저를 만들었습니다.
레어캡슐까면서 얻은 경험치팩들을 사용하니 에이스까지 수월하게 찍었습니다.

디아3가 애플용으로는 한글판이 안나오나요? 게임




돌아다니다 발견한 동영상인데ㅋㅋ

아버지가 애플을 좋아하셔서 어릴 때는 아이맥을 썼었습니다.
그 때 OSX였나 그랬던 것 같은데

당시 피씨방이 처음으로 생기면서 여러 온라인 게임들이 쏟아져나왔는데
맥이라서 집에선 하나도 안돌아갔지요.

그러던 중 스타크래프트는 하이브리드(맥, 윈도우 겸용)로 발매되서 되게 기뻤었습니다.
그런데 브루드워는 윈도우용만 발매되서 절망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디아2는 그냥 윈도우용만 나왔었고...

[딴지일보] 졌다.우린왜털렸을까 잡담

http://www.ddanzi.com/blog/archives/8156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이 글 작성자 입장에선 나는 '저들'의 입장입니다.
그래도 이 문장은 참 좋다고 생각해서 가져와봤습니다

"상대를상대로인정조차하지않는,나와생각이다르 면바보거나미친놈이거나나쁜놈,혹은알바라는관 점을가진상태에서진짜승부가가능하냐."




안철수씨에 대한 생각 잡담

 안철수씨 대선 출마설이 나온 김에 안철수씨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보려 합니다.
전 그냥 신문은 하루에 두 개 정도 밖에 안보는 잉여 대학생입니다.
 

 원래 안철수씨에 대한 생각은 그냥 백신 만든 사람? 정도 였는데 서울 시장 보궐선거 때 즈음 해서
갑자기 정치뉴스에 이 사람 이름이 많이 언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본인이 출마한다고 직접적인 의사를
밝혔었나 아니면 그냥 그런 말이 나돌았던건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왠지 모르게, 정말 뜬금없이 빅이슈가 됐습니다.
사람들의 기존 정치인들에 대한 회의감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튼 안철수씨는 정당 정치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입장을 말했고 당시에는 전 태어나서 이름도 처음들어본
박원순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박원순 변호사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리고 듣보잡이었던 박원순 변호사는
순식간에 엄청난 파워를 얻게 되었고 무소속으로 나와서 야권 후보라는 이름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박원순 시장은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무소속으로 활동하려니 업무가 너무 힘들어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이나 실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정당 정치에 부정적이라고 입장을 밝힌 안철수씨가 밀어줘서 됐다고 생각했는데 너무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때 여기에 대해선 안철수씨도 별 말 안한 것 같은데 정확힌 모르겠습니다.

 또 갑자기 뜬금없게도 대권주자 여론조사를 하면 항상 나오는게 안철수씨
그리고 본인은 항상 별 생각이 없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4.11총선이 다가오고 투표율이 70%를 넘으면 미니스커트를 입고 춤을 추겠다는 황당한 약속을 합니다.
이 때 정나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총선 후 야당의 참패(압승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된거면 참패 맞다고 생각함)이후 민주당 내에서 분열 조짐이 보이면서
안철수씨가 대권주자로 나올걸 확정했다는 신문기사가 나옵니다.
또 본인 변호사는 아니라고 했다고 하고 여전히 태도가 애매합니다.

 만약에 대선 후보로 정말로 나오게 된다면
1.무소속 출마:
 새누리당에서 어지간히 무능한 인간 나오지 않는 이상 야권 표가 갈기갈기 나뉘어서 새누리당 측 당선되서 트위터에서 역적취급
 혹은 야권후보 라는 이름들고 나와서 경합

2.민주당 입당: 
 지금 가뜩이나 권력잡고 싶어하는 사람이 넘쳐나는 민주당이라 개싸움의 조짐

3.새누리당 입당:
 공주님과 경합

이 정도겠네요. 다른 야당 들어가는건 생각할 수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아니면 이번에도 끝까지 모호한 반응으로 안랩 주식으로 재미만 보고 끝날지



요약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를 떠나서
왜 이사람이 갑자기 정치 뉴스에 오르락내리락거린건지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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